같은 핏줄 다른 국가지만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말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그 모습은 만큼은 남북이 따로 없는 모습이였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양학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