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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서실 중년 게이놈아, 내 옆에 앉지 마라 제발
게시물ID : gomin_330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기Ω
추천 : 1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2 18:54:00
씨발, 괜히 고개 돌릴 때마다 눈 마주치고 이젠 기분 진짜 드릅다.
딱보니 그 나이에 가정도 없는 것 같고.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쳐다보지도 말고, 좀 수많은 컴퓨터 자리에서 하필 맨날 내 옆자리에
찰싹 붙어서 앉지 좀 마라.
내가 게이나 뭐 그런 것들에 특히 나쁜 감정은 없어.
근데 왜 맨날 매번 기분 더럽게 찝쩍 거리는데?
너같은 늙은 새끼한테 야릇한 눈빛받는 내 기분 좀 생각해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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