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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폐륜아 입니다...
게시물ID : gomin_33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병신Ω
추천 : 4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5/12 19:02:46
어제 어머니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해놓고 다른곳으로 놀러간게 화근이었습니다.

어머니 차안에서 이 일에 대해 말을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가 약간 거친말을 하셧습니다.

쌍욕을 퍼부으셧죠.제 욕만이었다면 모를까 친구들 욕까지 하셧습니다.걔네들도 다 귀한 자식일 텐데...

그러다가 화를 참다참다 못해 그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의 어깨를 주먹으로 세게 3대 친것입니다...

오늘 어머니의 어깨를 보니 시퍼렇게 멍이 들으셧습니다..

전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콱 자살이라도 해버릴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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