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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11,700원 △350 3.08%)이 장 초반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서 민영화 이슈가 적극 제기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20분 우리금융은 전일대비 250원(2.20%)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