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사랑비
윤하-먼 훗날에
정엽-총 맞은 것처럼
김연우-rain(이적노래)
박상민-mama(바비킴 노래)
변진섭-비와 당신
선곡들이 참 화려 합니다. 변진섭,박상민,김연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