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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서 안되는 말은했음....
게시물ID : humorstory_305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형의사랑
추천 : 1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07 13:13:52
.

물론 필자는 여친이 있음 근데 지금 위기라 차일꺼같아서 음슴체로 쓰겠음....
사건의 발단은 과장님이 제로정을 사가지고 오라는
퀘스트를받고 약국으로 향하는 길이였음

필자는 변태인것같음....


난 여자친구와 통화하며 약국으로 거의 도착했을때였음.

근데 약국 앞에 슴이 크고 몸매가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계시는것임....

그래서 난 맘속으로

'와 바스트 바스트바스트바스트...'

주문을 외치며 약국으로 들어갔음...

여자알바생인가 은 두분이 어서오세요 그러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그만.....



"바스트 주세요"

........
.................
.............................

그 여성분은 날  .....

물론 난 여친이랑 통화중이였고.....

이제 솔로몬을 이해하겠음.
솔로몬은 현명에서 솔로였음....
나도 그의 길을 따라가리라....


가슴아파서 바스트주세요라고 영어로 말이 헛나왔다고 둘러댔지만


난 이제 솔로몬(진)이 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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