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다들 오유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또 행여나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불거진 상황같으니 여기서 매듭짓고 좋게좋게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물론 아직 답답하고 시원찮겠지만 누군들 안그렇겠습니까??? 이렇게 싸우면 도 파멸이겠지요... 서로서로 한발씩만 양보해서 상대의 입장도 조금씩 생각하면서.... 그렇게 마무리 합시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금의 상황 잊지않고 마지막 확인버튼 누르기전에 한번 더 점검하고 꼼꼼하게 살펴서 행여나 이 글을 보고 누군가가 눈쌀을 찌푸리진않을지 한번 더 확인 후에 글을 올리도록 합시다... 이제 그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