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의 문구와 뮤비연출 등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피드백하며 논란을 가라 앉혀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아성애자 논란 까지 올 사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생각에 생각을 물어 논란이 확대되고
까와 쉴더로 나뉘어 헐뜯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로리타 컨셉으로 의도한게 맞다면, 인정하고 사회적 비판을 받아들일것인지
혹은 '나는 아티스트다' 에 사로잡혀서 과한 해석을 했는지
아니면 어떤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던지
청중들히 충분히 납득할만한 대답이 나와야 할 것같습니다.
청충들이 원하는건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아닌
' 맞냐, 아니냐' 의 진실공방이거든요............
예전 큰 스캔들로 인해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낸 아이유 입장에서는 더이상 상황을 본다는것은
너무나 큰 리스크이며 불신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