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약관위반을 이유로 강제환불하는 현재도 나는 합리적 소비자였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기합리화는 하지마세요.

물건을 싸게 사고 싶은 것이야 사람의 마음이니 저도 같지만 적어도 약관위반으로 사놓고 당당하지는 말아야죠.

처음에는 그냥 싸게 산거다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자기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그리고 이번껀은 배대지랑은 다른 경우입니다.
마소의 물건을 베네수엘라에서 사는 사람이 베네수엘라돈으로 사서 당신에게 보내서 당신 돈을 받은게 아니라
당신이 원을 환전하여 타국가에서 구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