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는 레오나 가고 미드는 베인 정글은 말파이트 질리언 본인은 요릭을 함
사실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냅다 구울만 뽑고 질리언은 시폭만 냅다 했는데
상대방이 그브소라카라 별로 효과가 없음
사실 우리가 개못했음.
레오나를 고른 친구새끼가 요릭을 ㅄ같이 플레이 한다고 날 비웃음
본인은 간결하지만 쿨하게
"너 오늘 돈없대매. 오늘 여기서 키보드 닦고싶냐?" 라고 하니 레오나 급 조용해짐
베인은 아리를 상대로 하염없이 앞구르기를 하며 체력장에서는 1등급을 그러나 게임에서는 9등급을 찍어버림
말파는 봇라인과 같은 뉴메타를 파고 싶다며 말파로 공속을 약 1.8까지 찍는 기염을 토했으나
약 2분마다 상대방에게 데스를 헌납함
칼서렌을 치고 우리는 역시나 서로를 탓하며 피시방비 5천원 때문에 멱살잡이를 하면서 하루를 끝마침
3줄요약
탈레반
재밌다고 한 새끼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