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름 - '양1'은 2011년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양학선이 선보인 구름판을 정면으로 밟은 뒤 3바퀴, 즉 1080도를 비튼 뒤 착지하는 난도 7.4의 기술로 국제체조연맹은 이를 '양학선'으로 명명했으며 줄여서 '양1'이라고 부르게 됨
기술이름 - 쓰카하라 트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