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내 친구 이야기야.. 아주 더운 여름날 대학생인 내 친구는 학교 수업시간에 맞쳐서 수업을 들어갔어 그 날씨도 덥고 밥을 먹어서 밀려오는 식곤증에 잠을 참을수가 없더래 그래서 버티려는 정신과 밀려오는 정신사이에서 졸다 깨다 졸다 깨다 하면서 수업을 듣고 있었대 근데 갑자기 교수가 자기를 가리키더니 "자네 많이 졸린가보군..AB 형인가 ?" 라고 묻더래.. 교수의 질문에 정신을 차린 내 친구는 "아닙니다..저는 B 형 입니다" 라고 말했대 그랬더니 같이 수업을 듣는 모든 학생들이 빵빵 터졌다는거야 -_-;; 왜 그런거지 나의 혈액형이 웃긴가 하고 뻥져 있는데 사실을 알아보니 -_- 교수는 이렇게 말했더군.. "자네 많이 졸린가보군..
예비군 인가?" 친구가 날씨가 더워서 칠부 밀리터리 바지를 입고 간 모양이야.. ============================================================================================ 아 쓰고 보니깐 별로 재미없네.... 베오베 없어! 베스트
대학교수업中 군대에서 하루만에 고문관이 된 이야기 투 군대에서 하루만에 고문관이 된 이야기 원 롯x시네마x 에서 외국인 과의 추억 일본어학원 쌤 과의 추억 나의 첫 야동의 추억 대기중
주임원사님 죄송합니다 꿈에서 내가 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