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 잔챠 여행나갔다가 펑크에 패치는 안먹고... 끌바로 돌아온 오징업니다.
더 얇은 타이어를 지를 생각에 부푼 나의 마음으로 타이어를 분해하고 튜브에 남은 패치나 붙이려는 데...
튜브 안쪽이 볼록볼록하네요?
펑크위치도 딱 볼록한 저긴데...
순정(?) 림 테잎이... 사실 림태잎이 짱짱하지못한건 알고있었지만 펑크가 날정도로 튜브를 약화시킬지는 몰랐네요.
더군다나 얼마전부터 최대 psi(85)만큼 넣고 다녔거든요.
뒷바퀴용도 주문해서 얼른 교체해야겠어요.
출처 |
나의 소중한 애마 (부제: 싸구려잔챠 feat. by 아들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