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임. 매력과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종종 다이어트 게시판에 글을 쓸 예정임.
오늘 일 마치고선...................... 핫크리스피버거 세트에 콜라 3번 리필해 먹음..ㅡㅡ;
이게 끝이 아님............ 집에서 천원짜리 햄 하나 사서 그거 혼자 다 구워먹음.. 밥 두 공기에..ㅡㅡ;
먹구선 운동하고 오긴 했는데, 후회가 됨..........................
나란 여자 진심 못난 여자 못난 돼지 못난 오크인듯 ㅠ.ㅠ....
우리언니가 구박함.................................... 지는 44키로면 다냐, 나쁜년 ㅗㅗ
시집가는거 미뤄진 주제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난 서민스타일 우리 MB오빠보다 우리 언니가 더 싫음..........................
자기 날씬하다고 맨날 내 뱃살이랑 찌찌 만지면서 구박함.........................
지 살쪘을때 난 구박 안했구만 ㅡㅡ 내가 지보다 더 날씬했었구만...................
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 함? 무튼, 토하고 싶은데도 철벽같은 나의 위장이 오바이트를 거부함. 어흑.
그나저나 질문 있는데여.
가끔 보면 나눔하시는 분들 있던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에여 ㅇ.ㅇ?
어떤 게시판에 올려야 되는 건지, 어떤 물품이 나눔이 가능한건지, 발표는 언제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여 ㅇ.ㅇ....
이거 해결 못하면 오늘 잠 못잘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두 불타는 화요일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