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체적인 여론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네이트는 원채 모르쇠로 귀닫고
자기들 주장하기 바쁜곳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기자들의 뒤늦은 기사화로
꺼질 불을 다시 키우고 있는 느낌입니다.
기사화를 하려면
뮤비감독님 발언등 여러가지를
객관적으로 써야지.
기래기 아니랄까봐
그냥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쓰기 바쁘네요
댓글들 보면 휴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아이유본인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많은 교훈은 얻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이 화제가 소강되길 바랍니다.
좋은 노래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