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댓글 달려다가 틀리더라도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로 올립니다.
전 애초에 아르빛이 김광수 알바라는 생각했습니다.
제일 첨에 집회 신고하기로 한 사람이 날짜랑 장소 결정됐는데 갑자기 잠수를 탔죠
알고보니 아르빛이 하지 말라고 해서 집회 신청도 안했더군요(둘이 친구 사이라던 거 같더군요)
아르빛이랑 그 무밍요인지 하는 사람이 욕을 엄청 먹으니까 갑자기 아르빛이 집회 신청한다 했던 거 같은데
전 그때부터 딱 의심이 들었죠
이것들 집회 하는척 하다가 무산 시켜서 결속력 무너지게 하려는 거구나 -_-
그래가지고 집회 취소했다는 말 듣고 눈치채고 논현동 경찰서 바로 전화 때렸습니다.
알아보니까 보호요청 했다고 공지했으면서 그런 적 전혀 없다고 그러고
경찰 배치 인력 물어보니까 공지엔 1명만 가능하댔는데 그럴 일 전혀 없다고 담당자가 그러더군요.
다른 분들은 아르빛인가 뭔가 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제 눈엔 처음부터 광수 알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