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검증(이라고 쓰고 비난이라고 읽는다)한다고 하다가 공천헌금으로 역관광중...
무슨놈의 법은 맨날 개정에 개헌인지....
신문을 보면 볼수록 왜이리 머리아프고 슬퍼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