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걸로만 즐겼지...
다른분들처럼 용어라든지 자전거에 대한 그 어떠한것도 알지 못한다는데...
참...창피하게 느껴지네여..
저도 머.....제 자전거 펑크나거나 이러저러한건 저 혼자 스스로 고치기는 합니다만..
가끔씩 쓰는 용어들이나...
특정한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들 듣다보면
외계어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멍~ 해져버리네여..
단순하게 타는것만 즐겼지...
정말은 자전거에 대한건 아무것도 모르는게 저라는 사실이 참 한심하네여..ㅋㅋㅋㅋ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주변인물들을 잘 포섭해야할것같습니다..으흐흐흣 ( 알려줘~ +ㅅ+ 알려달란 말야~ 더 ~ 더~ +ㅅ+)
PS. 솔직히 학교다닐때 로드탔는데요...로드타다가 MTB로 전환하니 머랄까....타는 묘미가 틀려지더군요.
전 솔직히 로드까는건 아니지만 체질상 안맞는것같아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