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박스 3개가 늘었군요 경찰도 좀 늘었고 아침에는 차 한대 보이지 않고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역시 할 일 없으니 출근 시간도 늦나보군요 당사의 앞쪽 100여 미터 앞에는 중소기업 전시회장 철거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역시 쓰레기 들에게는 쓰레기 장이 어울리죠 아침에 보니 이동통신 차량이 보이는 걸 봐서 곧 전화와 인터넷도 들어올 거 같습니다 잠잠했던 딴나라 알바들이 조만간 활동을 개시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여의도에서 점심시간 바로 전에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