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학생이라 삼천리 로시난테로 샀습니다 ! 좀 더 비싼 자전거 사고싶었는데ㅜㅜ
자전거 사고 씐나서 머리하고 집앞공원에 컨셉사진 찍으러 나갔었습니다ㅎㅎ
보호장구가 하나도 없어서 사진'만' 찍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루에 20km정도 타고있는데 어제부터 속도를 낼려고 세게 밟으면 크랭크(?)쪽에서 끄드득끄드득하는 소리가 나네요.. 몇일전에 자전거 절단사고를 봐서 좀 무섭기도하고.. 혹시 프레임에 이상있는건지 싶어서요 이대로 계속 타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오늘 어플로 평속 재봤는데 22km 나왔습니다)
그리구 반년정도 이 자전거로 연습하다가 로드로 넘어갈려고하는데 50~60 선에서 괜찮은 바이크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아는 지인이 비앙키를 사서 브레이크를 달고 타라고 하는데.. 픽시는 자신없기도하고.. 엘파마 모델들이 대체로 이쁘던데 행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