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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는색기 존나 한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best_331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ㅁㄴ
추천 : 91
조회수 : 1002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13 12:15: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13 11:21:07
공부도 잦도못하고 하는것도 없고 22살에 군대갔다왔고 예전부터 컴터만 24간동안하고
엄마신용카드로 캐시충전하고 내 주민도용해서 아이템사고
시발색기가 알바도 안하고 병신대학가서 간만에 형얼굴봤다고 부모님이 외식하자하면
시발색기 컴터하는거 바쁘니깐 싫다면서 시키라면서 컴터나 잡고 있고
예전에 저러는거 억지로 끌고나가니깐 시발 시발 거리고
개색기가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시켜먹을려고 하니깐 지거도 시키라고 지랄병임
엄마가 돈주고 나갔는데 시켜먹으라고 지는 게임하기 바쁘니깐 내 배고플떄까지
기다려서 내가 시킬려고 할때 지꺼도 시키라고 하는 수작임 미친색기

그리고 시바 지금 이모집 간다니깐 가기싫으니깐 일부로 목욕물 받고
있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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