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 후반에 아이폰이 너무 안풀리자 고객센터에 불이 나고 궁지에 몰린 KT에서 한다는 말이 월초에 많이 풀어서 그렇다. 양해해달라. 실제로 11월달 초에는 하루에 3~4차수씩 펑펑 풀렸으니, 그 한마디에 사람들은 잠잠해 졌지만... 이번달은 1일부터 8일까지 6차수 밖에 안풀리네요 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KT의 예약자 우롱은 어디까지 일지... 11월 19일날 예약했것만... 12월 8일 까지 공지 뜬걸 보니 96차인 저는 웁니다 그냥 쿨하게 예약하고 언젠가 오겠지 생각했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아이폰4 출시 초기 때 2주 정도 걸리던 것이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개통 시간은 길어지고 물량은 부족한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기는지 뭔가 아이패드 출시랑 관련이 있을 것 같긴 한데 하여튼 지금 아이폰4 예약하시면 거짓말 안보태고 내년까지 기다리셔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