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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놀이를 비난하는 분들께
게시물ID : sisa_331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은꽃
추천 : 1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1 09:18:05

특정 지역 혹은 특정연령대에 대한 민영화 추진과 관련된 놀이가 확산되고 있죠.

 

이는 지역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책임론입니다.

 

그분들이 믿고 지지한 후보의 공약 혹은 정책적 행보을 지지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그 책임은 지지자들의 몫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민영화이던 뭐던 모두 예상했던 것들이었으나 이를 외면한 지지자들에게

 

그 책임을 묻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신들이 외면한 현실과 당신들이 꿈꾸는 망상에 우린 모두 고통스럽게 되었다. 이에 대한 책임은 당신들에게 있다. 잊지마라.'

뭐 이런 뉘앙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아무생각이 없어요. ㅎㅎ 멘탈이 붕괴되어서 먼지도 안남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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