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오유가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다니기 시작한거지?
오유에 있는 사람들이 건전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 이외수 선생님이 무슨생각을 하실까?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던 지역감정을 우리가 스스로 조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제 그만 하자.
이미 결과는 이루어졌고,
이미 민영화는 시작되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민영화를 당하게 된 지역주민들을 놀리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올바르게 바꾸어 다음 대선때 보다 확실한 대통령을 뽑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역감정을 조장할수록
우리의 사이트도 더러워진다.
이제 그만 웃고 정리하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알자.
우리가 해야할 것은 지역을 통합시켜 보다 올바른 의식을 널리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것이지
오히려 일베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유머의 본연의 사이트로 돌아가자.
부디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