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기들은 한국축구 위해 하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스페인 브라질급.
자국리그는 무시하면서 바라는건 스페인 브라질급.
가장 슬플 선수한테 욕부터 싸지르지만 정작 한거라곤 편히 앉아 티비로 축구보기.
전술이 어쩌니 라인업이 어쩌니 그럼 지가 감독하던가.
선수보다 간절하고 선수보다 힘든 사람있나?
아무튼 국제대회만하면 축구뿐인 나라인마냥 아주...
박종우 김창수 존재 알기나했나.예선전때 백성동이 어떤 존재였는지 알기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