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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ndon2012_15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호랜드★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8 06:13:55
저도 솔직히 영국전 출전해서 공차다가 미끝거리는거보고
'어? 저새끼 좀 불안한데.....' 라고 생각하고 계속 정성룡 아쉬웠지만
승부차기에서 중요한거 하나막는거보고 와 대박 이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늘도 경기보면서 아쉬운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구요
물론 선수들에대한 개개인의 생각을 탓할순 없지만
적어도 누구덕분에 준결승을 할수 있었던건지 생각해보고
몰아가기식으로 분자단위로는 까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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