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좀 지났지만 저는 여전히 아재 팬질 & 모에화를 합니다!!!
그냥..... 무도갤에서 아재들이 설움을 토로하는 걸 보고
제가 감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어서 그린 만화입니다....
그리고 보니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가 있긴 한 것 같지만 (제 스토리텔링의 한계인가 봅니다...!!!ㅠㅠㅠ)
원래 터전을 잃으신 스르륵 아재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오유에 와주신 아재들 다들 환영하고 멋진 사진,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