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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1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로로롤★
추천 : 0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5/14 10:36:28
누나들 이제 24살인 반인반유에요(있으니까)
흔히들 알고 내가 아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런건
다른여자 한테는 차감고 내 여자한테만 다정다감 한 그런 사람 아닌가요?
(내가 그러는)
이제 200일 좀 넘은 커플인데 이렇게 사귄 적도 나는 밀당도 잘 못하고
일단 여자라는 생명체를 알아간게 이번이 처음.
말하고 자 하는 요지는 한살 어린 여친은 이제 내가 지루한듯
그렇다고 사랑 안하는건 아니라고
내가 너무 착하다나 그래서 자기가 안매달리게 된다고
난 정말이지 마인드 자체가
있을때 잘해주고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들어주자인데
이제 회사들어가면(다음달) 정말 뭐 이렇게 해줄 수도 없어서
더 많이 보고 더 해주고 그랬는데
뭐 친구 말로는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지만...) 뭐 여튼 여자의 마음은 모르겠..
한여자만 보는게 보통 여자들은 그게 시른가?
난 그럼 좀 바람도 피고 그래야 하나?
다른여자도 만나고?
왜 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안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날 지루하게 느끼니
뭐... 쩝...... 누나들은 연애 어떻게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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