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1 끝
자막은 제가 직접 번역해서 유튜브 자막기능으로 넣었으며
따라서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별도의 음성 코멘트 없이 게임진행만 했습니다.
클레멘타인의 말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처음 하비를 대할 땐 경계했으니 반말로 하긴 했는데,
1,2시즌에서 존댓말 꼬박꼬박하던 착한 아이인지라,
적대관계가 없는 어른에겐 존댓말로 번역했거든요.
그랬더니 하비한테만 반말하고 다른 어른에겐 존댓말을....
음..... 그래서 생각한 건데, 아예 다 반말로 하거나,
철창에서 고맙다고 할때부터 하비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