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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 축하행사 연설문 긴급입수
게시물ID : sisa_218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갑山人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8 11:18:51

가카 연설문

내가 예전에 사격 좀 해봐서 아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다.

내가 어릴 때 순대를 팔 때 괴롭히던 동네 불량배들을 혼내주려고 복싱을 해봐서 잘 안다.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던 선수들 지원이 너무 약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특별히 지시해서 ㅒ산을 대폭 늘렸다.

결승전이 있기 바로 전에 내가 전화를 해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싸우라고 격려한게 주효한 것 같다.

 

기타 등등은 여러분이 작성해 주세요.

 

그네양 연설문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시절에 우리 아버지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태릉 선수촌을 만드셨다.

억울한 심판 판정이 많았지만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가지고 열심히 싸워준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요즘 경선 일정으로 많이 바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는 꼭 챙겨보고 있다. 난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레슬링은요?"하고 물어봤다.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이 많은데 그건 검찰 조사를 기다려 본 후 결정하겠다.

 

기타 등등은 여러분이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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