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9일 문재인 캠프에서 민영화 저지 특위를 출범했다는 내용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09172305
2012년 12월 3일 '물 민영화' 사업에 대한 의견에 대해 문측의 재검토와 박측의 민영화로 보지 않는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08&aid=0000008699
앞으로, 만약, 민영화 추진되면...
'민영화 시작은 참여정부 노무현이 시작한 것이다.'
'박근혜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참여정부가 아니었으면 민영화 안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드립으로 우리 속을 뒤집어 놓을 것입니다.
이 글을 꼭 저장해 두시고, 참여정부 실세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께서는 민영화를 저지하려고 했고
박근혜께서 민영화아니고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했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구 말대로 팩트 저장해두세요....
아 그리고... 이 글은 소설입니다. 악성 민영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