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건 없었습니다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는 분이 몇몇 분 계셨고 ㅋㅋ
특전은 랜덤으로 주기 위해 밀봉되어 있더군요
스포x)영화같은 경우는 재미 반? 실망 반?인 느낌이였습니다
3d모형과 연출은 정성이 많이 들거간게 느껴졌고 사패 특유의 색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스케일도 크고 화려한 느낌 3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tv판에선 보기 힘들던 서비스씬과 아키네 코가미 콤비도 훈훈
영어같은 경우는 심각하게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한참 듣고있다 일본어가 나오면 반가운 정도??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른 캐릭터의 비중이 많이 없는 느낌이고
세계관도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 점은 개봉하고 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스토리는 역시 1기보다는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마 재밌게 보고 오시는분들도 있고 약간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