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방금전 '등록금 인상 시작됐네요'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길래
노무현시절의 등록금 2배 인상의 악몽이 떠올라서 그 관련 언급을 했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반대 칼같이 먹이시더라구요.
미친 노인들 다 죽으라는 패드립에도 추천수보다 많지 않았던 그 반대를말입니다.
그래서 왜 반대를 했나 물어봤더니 글을 그냥 내리네요. 왜이렇게 아직도 치졸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진정 애국좌익입니까 아니면 그냥 대책없이 세뇌당한 김대중 노무현 골수 빠돌이입니까? 자의식 확립좀 하세요. 더러운 우월감도 좀 버리세요. 많이 역겹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