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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새끼야 쪽팔린줄을 알아라(욕설주의)
게시물ID : gomin_331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후Ω
추천 : 3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4 22:31:35


딴년 뱃속에 애 넣은채로 나한테 접근해서
혼인신고 해놓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면서 그와중에도
바람펴서 이혼당한 새끼가

무슨 낯짝으로 연락을 하냐?

너 오유하는거 안다.
돈많은 니 어미한테 돈 구걸하던가
니 핏줄 가진 여자한테 구걸해라

한번만 더 연락하면
니네 부모한테 다이렉트로 연락할거다.

별 병신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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