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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32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105
조회수 : 14872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14 20:21: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2/14 19:48:21
학생1:저는 커서 뭐가되면 좋을까요??

선생님:음..... 너는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예능감도 있으니 커서 훌륭한 화류녀가 되면되겠구나

학생1: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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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어머니!! 몸파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나가서 노래방이라도 나가서 일해보세요
어머니:아이구 내 아들. 생각이 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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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자기야. 몸파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야. 이번 방학때 룸에라도 나가서 돈좀 벌어봐봐. 좋은 경험이 될꺼야
여친:어머 자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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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너도 이제 20살이 넘었으니 성인이구나. 넌 얼굴도 되니 화류계쪽으로 나가서 알바를 해봐봐.
여동생:좋은 충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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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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