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되었겠다. 원내 의석도 과반 넘겠다,,원래 날치기가 전공이니 뭐,,기대가 만빵입니다 그려.. 작은도둑에서 큰도둑에게 정권 넘어 간거라 생각 됩니다. 잃어 버린 10년이라는데 이제 겨우 5년 절반 채웠고 나머지 5년 마저 해먹어야죠..탈탈탈..서민들은 아니 불가촉 천민들은 열심히 세금 이나 내고 재벌 물품 사쓰면서 살자구요.
 나는 만져 보지도 못하고 살아 보지도 못한 집에 투기한 사람들 빚 갚아 주는데 세금 꼴아 박아 구제해줘도 아무말 말자구요. 내 세금 가지고 18조원 국채 만들어서 빚잔치 한사람들 호주머니 채워줘도 아무말 말자구요. KTX요금 뭐 서울 부산 한 9만원 해도 그냥 타고 다니자구요.저는 강원도 살아 KTX 탈일 없으니 뭐 더욱 상관없네요.
 수도물 그까이꺼 100% 오르면 어때요 올라 봤자 뭐 5만원을 하겠어여 10만원을 하겠어요 우리 고향집은 산 계곡물 받아 먹으니 수도요금 안내니 상관없어요.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도 그냥 그렇게 돈 날리고 사세요.. 꼭지들은 뭐 다 빠져 나가고 그들이 다 당신들이 뽑아준 분의 뒷 배경이자나요.
 등록금 뭐 반값 해준다는데 좋겠네요. 세금 으로 사학에 보전 해준다는데 그거 다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 호주머니에서 빼서 사학 재단에 넣어 주는거 아시죠? 조삼모사 ㅋㅋㅋ 뭐 이놈들은 우리 알기를 원숭이 새끼로 아나..
 난 독신이라 애도 없는데 남의애 등록금 까지 내주면서 살아야하겠네요.
아무도 불평하지 말고 그냥 살자구요 그까이꺼 뭐..살다보면 살아 지겠지요..
불평 해봤자 뭐 그들이 당신들 요구 사항 해결해 줄일도 없구요. 안해줘도 900만은 그냥 뽑아주는데 어떤 총맞은 정치인이 당신들 말 들어 줄까요?
그냥 뽑아 주는데 그냥 내 주머니나 챙기지..지역구?? 그까이꺼 뭐 시체가 나와도 뽑아주는데 뭐하러 신경써요??
나머지 40%로가 그렇게 그들을 반대 하고 외쳐도 똥구멍으로나 듣겠어요? 말이냐 방구냐 그러겠지 ..어차피 그들에겐 무조건 뽑아주는 50%로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라가 망하든 물가가 100% 200%가 오르든 그냥 내가 열심히 못살아서,,내가 돈을 못벌어서 힘들게 사는거다, 생각 하고 그냥 살고 혹여 누구 탓을 하고 싶으시면 그냥 건국 64년간 겨우 10년 한 죽어 흙이된 김대중,노무현 탓이나 하면서, 죽은 아들 부랄이나 잡고 그냥 살아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