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차후업글을 위한다며 지금 Z 보드 달기엔 좀 그렇지않나요?

H보드나 Z보드나 다른점이라곤 크파나 설리 사용시 꽂을 PCI 속도 차이랑

루시드 벌츄랑 오버된다안된다 점 외엔 거의 비슷하고 -_-;;

 

1년 이면 하스웰나오고 하스웰은 아예 소켓부터 다른시점에서 지금 Z보드를 당장 사용할게 아니라면 z 보드를 차후업글을 위해 산다는건 굉장한 비효율로 보입니다.

 

그리고 파워

공정세분화로 크파 설리나 690급 플래그쉽모델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고용량을 굳이 채택할 이유가있나요.

아마 앞으로 나오는것들도 높아봐야 권장 550 에서 끝날거같은데 ㅇㅇ...

그냥 효율도 80~90 사이에 안정성만 괜찮다면 굳이 고용량 고인증제품 안사도 될거같음.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