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22조원을 투자한 4대강 사업..
결과는 뭐.. 국민이 알겠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부분..22조원..
그냥 문자의 의미로읽으면 "22조원 큰돈이네~" 실상 실감은 안날꺼임
아니면, "한나라의 돈으로 봤을땐 22조 별거 아니겠지?!" 생각하는 사람..
허나.. 중국이 우주개발에 들인돈이 한해 3조원.
미국이 화성탐사 계획에 쓴 돈도 10년간 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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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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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7년연속 세계최고공항상 1위수상, 매년 80억 정도의 흑자..
이걸 민영화??
민영화도 이해안가지만 반에 반값도 안받고 넘긴다는 정부??
이 외에도 말많은 정치 사건들..정말 죄다 루머이길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현실은..
이모든게 서민이란 단어의 방패막이로 비판만 하는 투표안한 젊은 층 사회도 문제..
더블어 더 큰 문제는 거짓말 하는 후보들 덕분에 선택의 폭이 좁아진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암튼 난 결심함. 정말 서민을 끔찍히도 생각한다던 18대 대통령 후보분이 최저임금도 모를수도 있지만?..
그..다~ 아시는 여자분께서 18대 대통령이 된다면 난 진심 이민의 생각 고려해볼것임.
이건 머..대통령의 문제라기보다는
내 또래의 사회가 말로만 비판하고 소리치지만 잘못된것임을 알면서도 정작 선택은 하지도 않은 결과물일테고 그런 내 또래
무리의 사회에 나에게도 생길 자식들에게 물들이고 싶지 않기때문에..
여기서 유머는 나도 솔직히 17대 대통령 선거 투표 하지않았음..
그 점 깊이 반성하며, 뒤늦게 라도 내가 나라에 이렇게 관심을 갖게 해준 17대 대통령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글을 읽으신 투표안하셨던 분들 죄책감 갖지 말자는 뜻에서.....
18대 선거 투표 꼭 할꺼다.. 찬성! 안할꺼다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