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년동안 장사하면서...이런적 없었는데...
손님들어가고나서 쎄한 냄새가 나길래...
아 내가 청소를 잘못해서 그런가..
방향제를 뿌리고 냄새 진원지를 찾아가보니
여자 화장실임..머지 하고 냄새 나는곳을 찾아
방향제를 뿌리고 다니는데 세면대에서 극악의 냄새가...
이 여성분이...자기도 냄새나는지 세면대에서 발씻은듯...한데
냄새가....장난아님...머지 이냄새....내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맡은 냄새중 최강의 악취...갑자기 속에서 올라와 남자 화장실로 가서
토함....아 미친...
그 여성분이 신은 실내화에서도...악취가...(나가고난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림....
병인가..아니면 안씻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