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명확하게 합시다 ㅇ _ㅇ.
그 사람들이 올린 글 읽어보면 대체로 이렇습니다.
1. 포괄수가제는 의료비 제한을 말하며, 박은 찬성, 문은 반대.
2. 박은 포괄수가제를 폐지하고, 보건소를 예방쪽으로만 돌림.
3. 문은 포괄수가제를 찬성하고, 보건소를 진료까지 확충한다고 함.
4. 민영병원은 일부지역에서만 허용됨
ㅇㅇ. 포괄수가제를 폐지하고 보건소를 예방으로 돌리겠다는건.
제한없이 모든 진료를 병원으로 몰빵때리겠다는겁니다.
이게 왜 '포괄수가제 = 민영화'로 해석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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