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시간 티켓팅 실패해서 멘붕에 빠져있던중
한 오유분의 도움으로 인해 양도를 받게됬습니다.
11시 50분쯤 바톤터치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할라고 했는데
제손은 정말 x신인가 봅니다,
자리클릭하고 쾅클했는데 이시간에 누가 있을줄은...
진짜 저는 괜찮은데 좋게 양도해주신 분은 무슨 잘못인지 ㅠㅠㅠㅠ
제가 죽일놈인거 같고 진짜 왜 나는 덕질을 해서 이런 세상의 고통을 받아야 싶지만서도...
일단 포기 안합니다. 내일 12시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습니다...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나는 안되는 놈인가 보다라는 자괴감...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그냥 무통장 입금할걸 괜히 카드로 한다고 깝을쳐서 이사태를 만들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