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수가 병신같은 선택을하고 거기서 후회를 하고있지 최소한 투표를 할 때 해당 후보가 어떠한
공약을 내세웠고 어떤 일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개념조차도 없는 병신같은 우중들 보면 그냥 답답하고
한숨만 나온다 나도 병신같은 짓 많이 하고 호구짓 멍청한짓 많이해서 나는 엄청나게 멍청하다 하는 열등감을
좀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왠지 엘리트주의에 빠져들것만 같다
플라톤에 철인에 의한 소수에 의한 통치가 왜이렇게 와닿을까? 처음 배울 때만 하더라고 그딴 병신같은
이상적 이데올로기가 어디있는가 했는데... 씨발 그냥 닥치고 다 민영화나 되라 힣히힣ㅎ
대가리에 권총빵 힣히힣히힣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