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생은 한방 .. 지름도 한방.. 이군요
케이던스의 중요성을 모르던 시기에 그냥 산 캣아이 속도계에서 
다들 한다는 가민으로 넘어왔어요 ㅎㅎ
오늘 처음으로 가민데리고 라이딩 했더니 
혼자타더라도 심박수나 케이던스 보면서 나름 공부하게 되네요
힘들면 천천히 가다가도 케던스 유지 할려고 노력도 하게되고
심박수보면서 .. 내가 힘들어 하고? 있구나.. 아 설렁설렁 타는구나 랄지.. 

여러분도 지르세요.. 지르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