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까지 만들었던 공원을 포기하고 다시 새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이전 롤코타 시리즈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부드러운 곡선모양의 공원보다
딱딱 떨어지는 직각모양에 익숙해 너무 공원을 딱딱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확장하기가 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새로만든 공원은 먼저 크게 지형을 만들고 큼직한 놀이기구인 롤러코스터 부터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지형을 만들고
첫 롤러코스터. 흥분도 격렬도가 적당하네요
두번째 롤러코스터. 첫번째보다 조금 더 수치가 잘 나온듯
첫째 두번째 롤러코스터 모습입니다
이제 디테일한 배경 만들러 갑니다.. 노가다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