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호구에 어디를 때리면 인정이 되는지 딱딱 알아서 차준듯.
아쉽긴한데, 결승전에선 그나마 공격적인 이대훈 선수였네요.
그래도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 보이는 상태에서 은메달 딴건 축하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