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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
게시물ID : freeboard_332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리타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9/03/14 21:37:17
넹, 아기다리고기다리던 UMC/UW와 창정ㅤㅎㅛㅇ의 컴백입니다. UMC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분이라 한정반(+사인반)으로 소장하고 싶기에 예약 뜬 당일날 예약해서 얻어냈지만 아직까지 한정반을 팔고있네요 =ㅅ=... 창정ㅤㅎㅛㅇ도 역시 그냥 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ㅋㅅㅋ 추가로 주문한것은 One Nation, Pull the Trigger, Fanatic, Remapping the human soul, Starlight love인데 우선 One Nation 같은 경우엔 개인적으로 스사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구입했습니다. 피쳐링진 보면 이건 뭐 스사 컴필이 아니라 2008 대한민국이더군요 =ㅅ= Pull the Trigger는 Basement killer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살 기회가 안와서 항상 놓치던 놈이었습니다. 인천 관교쪽 신세계 지하에 있는 신나라 레코드에서 찾아봤지만 팔지를 않더라구요 ;ㅅ; 결국 지금이 기회다 싶어서 시켰습니다. Fanatic은 솔컴빠인 저로선 살 수 밖에 없지요 =ㅅ=ㅋ 사인반일까 기대도 해봤지만 역시 늦은자에겐 자비는 없더군요 ㅠ_ㅠ Remapping the Human Soul은 정말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있던 앨범이었습니다. 언젠가 빅딜, 솔컴 컬렉션에 이어 에픽하이 컬렉션을 완성시키겠다는 욕심에 못모았던 1, 2, 3, 4집을 구하려고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는데 자꾸 돈이 모이면 어마어마한 신작이 나와버려서 못사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에 4집을 샀고 앞으로도 차근차근 모아갈 생각입니다 ㅋ Starlight Love는 개인적으로 오유덕분에 샀습니다 =ㅅ=ㅋ Hybrefine을 알게된 계기가 오유였거든요 ㅋ 멜론으로 들어보고 괜찮다 싶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추가로 식객 16~22권입니다. 예전에 15권까지 나왔을 때 셋트 구성으로 구입하고서 그냥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있더군요 =ㅅ=;; 허영만 선생님 팬으로서 조금 무리하게 구입했습니다 ㅋ 역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택배는 올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ㅋ 하지만 사탕을 줄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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