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 쓰나미 테러사건 당시 일본 에너지 정책부서의 책임자로 있었던 현 일본 경제산업성의 한 관료는, 최근 후쿠시마를 방문하였고
거기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언론에 자주 회자되었던 계획으로써, 바다로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거대 얼음 방벽 설치로 이를 방지하겠다고 계획을 자주 언급했었는데
이는 단지 많은 회사들로부터 돈을 뜯어 내기 위한 기만적인 사기에 불과했다고
그 지역에 방사능이 얼마나 되던간에 이미 바닷에 전부 씻겨졌다는것을 볼 수 있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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