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형은 언더그라운드 가수에요. 그래서 제가 밴드부여서 작곡도 한겸 형에게 곡하나를 줄려고하는데 이게.. 만들고도 있는 음인지 없는 음인지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음악적 소견이 없어서 저도 모르는 편곡을 해버릴수도 있기때문에. 여러분이 아 이건 들어본건데 거나 이건 처음들어봤다. 뭐 그런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 저는 원래 형이 노래를 만들면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써 그림을 그려서 주는데, 이번에 기회다 싶어서 형이 올리는데 제곡을 넣으면 어뜰까 싶어서요. 형도 유명한 가수가 아니고 저도 유명한 작곡가가 아니지만 추억삼아 그리고 실력삼아 해보는겁니다 ㅎㅎ 제가 작곡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 음이 나온적이 없어서 (실로 좋은 음은 아니지만_ _) 이렇게 의아해서 올려봅니다. 어떤가요 ? 덧붙여서 제가 앨범 디자인 한것까지 올릴꼐요. 음악적 소향이 높으신분들의 쓴소리는 뭐든지 다 달게 받겠습니다. ps. 음악은 재생버튼을 눌러야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