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이나 꽃다발 들고있는 진행요원이나
동선 안내하는 도우미들 있잖아요?
그 중에 상당히 푸짐한 누나들도 계시고 아줌마도 더럿 보이고 수염난 형도 있고
외국에선 이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에 참 보기 좋더라구요
우리나라를 비하하려는 목적은 아니지만
만약 우리나라였다면 어땠을까요?
무조건 쭉쭉빵빵 A급 누나들만 골라서 세웠을텐데
만약에 조금이라도 뚱뚱하거나 외모가 이상하면 보면서 분명
"전 세계인이 보는 올림픽인데 어떻게 저런애를 내보내냐..." 이런 반응도 더럿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