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작은 돈이지만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만원이면 어떤 사람에게는 큰 돈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겐 작은 돈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 5년동안 인터넷에 댓글 달면서 불안해 하실 건가요?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언론이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제는 너무 멘붕상태였는데..

 

이런 게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 젊은 사람들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갑시다.

 

화이팅!!